대우여객자동차(주)교통환경봉사단 이석복/단장외 30여명은 8월 28일(월) 오전에 안전운행을 마치고 아직도 뜨거운 8월의 태양아래 구슬같은 땀을 뻘뻘흘리면서 북구 원연암마을정류장과 세종공업사정류장 및 북구 관내 시내버스 정류장 주변 및 마을 골목 깔끄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혀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교통환경봉사단은 매월 중구 및 북구관내 시내버스 정류장과 주변 마을 골목 깔끄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울산을 찾는 외지인들과 울산 시민들의 쾌적한 정류장 환경을 위해 올12월 말까지 매월 1회 ~2회씩 시내버스정류장 환경정화활동을 실시 할것이다고 대우여객자동차(주) 업체 관계자는 말했다.북구청 관계자는매월 주기적으로 자발적으로 이렇게 열심히 하는 회사는 보기 드물다며 극찬과 함께 이런 기업이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