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여객 자동차 (주) 이석복 우수리단장 외 30여명은 6월 16일(금) 오전에 안전운행을 마치고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 땀을 뻘뻘흘리면서 북구 관내 시내버스 정류장 주변 및 마을 골목 깔끄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했다.
매월 실시하는 시내버스 정류장 및 마을 골목 깔끄미 환경정화 활동은 울산을 찾는 외지인들과 울산 시민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올12월 말까지 매월 1회 ~2회씩 실시 한다고 밝혔다.
북구청 환경정화 관계자는 매월 주기적으로 자발적으로 이렇게 열심히 하는 회사는 보기 드물다며 극찬과 함께 울산의 미래는 아직 밝다고 높은 평가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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