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 박재권과 이석복, 구운용/우수리단장외 우수리봉사대원50여명은 6. 14일(수)새벽부터 두팔을 걷어붙여 대한적십자 울산광역지사 제빵실에서 빵 카스테라 500개를 만들어 우유500개와 함께 중구, 북구, 울주관내 지역노인 및 주간보호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30여군데 전달했다고 밝혀왔다.
울산관내 홀로사시는 독거노인이나 지역아동센터가 혹시나 소외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빵을 직접 만들어 우유와 함께 전달하여 심신(心身)을 위로 하고자 빵 카스테라 500개와 우유 500개(₩1,200,000원)상당을 함께 전달 했다.
바쁘신 와중에 격려차 참석하신 중구청, 북구청, 울주군청 관계자는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평소에도 울산관내 지역주민을 위한 크고 작은 봉사 활동을 수 없이 해왔으며 특히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 캠페인 등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는 희망을 전도사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대한민국 노, 사 상생 1위 기업으로서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19~22년 4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울산시민으로 하여금 각광받고 있는 운수회사이다.
●박천동/북구청장님의 빵전달 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