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시무식 및 신년 간담회” 안부를 전할 수 있는 직원이 어딘가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내가 안부를 물어보고픈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럽고 큰 힘이 되는지, 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2022년 임인년 (壬寅年) 새해아침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시무식 및 신년 간담회를 1. 3일(월) 실시했다. 겨우내 얼었던 얼음장 밑으로 새봄의 물줄기가 흐르듯이 어려운 시기도 머지않아 지나갈 것이라는 김익기 대표이사님의 인사말씀과 함께 2022년 중력이산(衆力移山) 많은 사람이 서로 힘을 합치면 태산도 옮길 수 있다. 라는 새해 덕담으로 시무식을 마무리 했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렵고 힘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