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信不立 (무신불립), 金石爲開(금석위개)

[회사는 승무원을 믿고 승무원은 회사를 믿고, 노사상생1위기업]

대우여객(주)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시무식 및 신년 간담회-20220103

대우여객(주) 2023. 4. 17. 11:55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시무식 및 신년 간담회”

 

안부를 전할 수 있는 직원이 어딘가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내가 안부를 물어보고픈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럽고 큰 힘이 되는지,

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2022년 임인년 (壬寅年) 새해아침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시무식 및 신년 간담회를 1. 3일(월) 실시했다.

 

겨우내 얼었던 얼음장 밑으로 새봄의 물줄기가 흐르듯이 어려운 시기도 머지않아 지나갈 것이라는 김익기 대표이사님의 인사말씀과 함께 2022년 중력이산(衆力移山) 많은 사람이 서로 힘을 합치면 태산도 옮길 수 있다. 라는 새해 덕담으로 시무식을 마무리 했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렵고 힘든 와중에 회사에 대한 무신불립(無信不立) 믿음과 자부심으로 친절과 안전운행으로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18-20년 3년 연속 서비스 평가 1위를 달성했으며 임인년 (壬寅年) 새해에도 울산광역시 120만 시민을 위해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는 희망의 전도사로서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 안전운행으로 보답하겠다고 활짝 웃으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