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信不立 (무신불립), 金石爲開(금석위개)

[회사는 승무원을 믿고 승무원은 회사를 믿고, 노사상생1위기업]

노사상생 2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치유 동천강 환경정화활동 합동 캠페인-20220914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치유 동천강 환경정화활동 합동 캠페인 ❞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울산시 북구에 위치한 시내버스 140여대와 마을버스 70여대로 울산시 중구, 남구, 북구, 동구, 울주군을 중심으로 마을 골목골목 구석 구석을 운행하고 있으며 전 승무원 500명은 평소 회사에 대한 소속감, 자부심, 애사심으로 똘똘 뭉쳐 무신불립(無信不立)이라는 사훈을 걸고 친절, 안전운행으로 시민이 믿고 안전하게 탈수 있는 시내버스회사를 만드는데 두 손, 두 팔을 걷어 붙여 지역사회봉사활동으로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는 시내버스 선두업계로 각광 받고 있는 기업 이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이후 9. 14일(수) 울산 북구 화봉동과 중구 동동 사이에 흐르는 동천강 일대에 밀려온 쓰레기, 휴지,..

카테고리 없음 2023.06.26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제77회 식목일나무심기행사-20220316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제77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대우여객자동차(주) 우리버스(주)와 울산광역시 녹지공원과는 지난 3.16일(수)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에게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불피해지(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산 159번지 일대)에 대한 조속한 복구 및 산림경관 향상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오전에 안전운행을 마치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대우여객과 우리버스(주)60여명의 승무원들은 산림과 자연의 중요성을 느끼고 피곤함을 잊은 채 땀을 뻘뻘흘리며 고로쇠 나무 3,000여 그루의 나무를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산 159번지 2ha 심어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주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우여객자동차(주) 대표이사 김익기는 "직원들의 정년을 폐지, 소속감..

카테고리 없음 202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