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信不立 (무신불립), 金石爲開(금석위개)

[회사는 승무원을 믿고 승무원은 회사를 믿고, 노사상생1위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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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치유 동천강 환경정화활동 합동 캠페인-20220914

대우여객(주) 2023. 6. 26. 13:37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치유 동천강 환경정화활동 합동 캠페인 ❞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울산시 북구에 위치한 시내버스 140여대와 마을버스 70여대로 울산시 중구, 남구, 북구, 동구, 울주군을 중심으로 마을 골목골목 구석 구석을 운행하고 있으며 전 승무원 500명은 평소 회사에 대한 소속감, 자부심, 애사심으로 똘똘 뭉쳐 무신불립(無信不立)이라는 사훈을 걸고 친절, 안전운행으로 시민이 믿고 안전하게 탈수 있는 시내버스회사를 만드는데 두 손, 두 팔을 걷어 붙여 지역사회봉사활동으로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는 시내버스 선두업계로 각광 받고 있는 기업 이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이후 9. 14일(수) 울산 북구 화봉동과 중구 동동 사이에 흐르는 동천강 일대에 밀려온 쓰레기, 휴지, 및 각종 오물을 ▲대우여객자동차(주) ▲우리버스(주) ▲북구자원봉사센터 ▲한국교통안전공단울산본부 ▲TBN울산교통방송 우수리 환경봉사대 100명이 참석하여 환경정화작업을 펼쳤다고 밝혀왔다.

환경과 자연으로 더불어 사는 아름답고 밝은 세상을 만들어 우리의 후손에게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을 물러주고 보호하는 목적으로 이번 합동 캠페인은 ▲대우여객자동차(주) ▲우리버스(주) ▲북구자원봉사센터 ▲한국교통안전공단울산본부 ▲TBN울산교통방송 환경 봉사대 100명이 참석하여 휴지, 담배꽁초, 캔, 빈병 기타 오물을 주워 동천강을 찾는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한 산책로와 즐거움을 선사 했다.

 

이날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우수리 환경봉사대는 오전근무를 마치고 자발적으로 참석한 이석복 우수리 단장 외 우수리 환경봉사단이 스스로 참석하여 지역주민으로 하여금 감동을 자아내게 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해 먼저 다가가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활짝 웃으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