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기사님이 직접만든빵 빵드시고 건강하세요” 대우여객자동차(주)&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와 이석복/우수리단장외 우수리대원20명은 22. 10. 6일(목)새벽부터 두팔을 걷어붙여 대한적십자 울산광역지사 제빵실에서 빵 카스테라 300개를 만들어 우유300개와 함께 중구관내, 북구관내 지역노인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혀왔다. 제103회 전국체전을 맞이하여 울산이 분주한 가운데 홀로사시는 독거노인이 혹시나 소외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빵을 직접만들어 우유와 함께 전달하여 심신(心身)을 위로 하고자 빵 카스테라300개와 우유 300개를 함께 전달 했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평소에도 울산관내 지역주민을 위한 크고 작은 봉사 활동을 수 없이 해왔으며 특히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 캠페인 등 어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