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여객자동차(주) 대표이사 김익기, 박재권은 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 친절과 안전운행으로 10년이상 장기 근속자에게 기념패와 금일봉 100만원을 23년 4월 26일(수) 대우여객자동차(주) 본사에서 지급했다고 밝혀왔다.
또한 정년퇴직을 앞둔 승무원께 퇴직 감사패와 꽃다발을 증정하여 눈시울을 뜨겁게 했으며 1/4분기 우수승무원께 김두겸시장님의 감사패수여 및 23년 상반기 신임 팀장께 임명장을 수여하여 각 노선별 팀장의 역활과 무사고, 무민원, 무근태를 당부했다.
노동조합 한필승 지부장은 42년의 역사와 전통속에 크고 작은 수많은 봉사활동으로 울산시민을 위해, 시민을 위한 안전한 수송을 책임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울산시민을 위한 손과 발이 되어 안전운행으로 보답하겠다고 활짝 웃으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