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信不立 (무신불립), 金石爲開(금석위개)

[회사는 승무원을 믿고 승무원은 회사를 믿고, 노사상생1위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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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망 미래도시 북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독거노인 및 소년소년 가장에게 줄 1,400평 밭에 감자와 희망심어 즐겁고 아름다운 직장문화 조성 - 230322

대우여객(주) 2024. 5. 21. 09:31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이 두회사는 ❝무신불립❞(無信不立)이라는 슬로건으로 회사는 승무원을 믿고 승무원은 회사를 믿고 열악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회사와 노동조합에 대한 믿음으로 자부심과 소속감, 애사심으로 똘똘 뭉쳐 더욱더 친절과 안전 운행으로 19-22년 4년 연속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1위 기업으로 전, 임직원은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지역주민을 위한 크고 작은 일에 솔선수범으로 봉사활동 및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는 시내버스 선두기업이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우수리봉사단 50여명과 박천동북구청장님 외 북구자원봉센터, TBN울산교통방송, 이채익, 권명호 국회의원 사모님 등 많은 내, 외빈이 참석하여 3. 22일(수)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우리버스(주) 농장(중구 성안동 1004번지)에서 1,400평(4,556m2)  독거노인 및 소년소년 가장에게 줄 밭1,400평에 감자와 희망을 심어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과 함께 희망이 쑥쑥자란다. 고 활짝 웃으며 포부를 밝혔다.

●박천동북구청장님과 함께 감자심기●

 

 

 

오전에 안전운행을 마치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대우여객, 우리버스(주)시내버스 기사님들이 직접 정성들여 심은 감자를  직접 수확하여 울산 관내 ▲소녀소년가장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노인복지관 ▲교통사고피해가족 ▲불우이웃들에게 전달 할 수 있는  행복한 감자, 맛있는 감자,  감자 심기 행사를 가졌다.


박천동/북구청장님은 바쁘신와중에 참석하시어 감자농사를지으며 이렇게 행복하고 즐거운 일은 처음 격어 본다며 참으로 보기좋은 회사 사랑과 희망을 실천하는 회사  "이 두회사의 우수리봉사대원들은 함께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작은 봉사 큰 희망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을 위한 아름다운 선행에 큰 감사와 보람을 느낀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익기사장님 감자 심기 인사말씀●

 

 

 


●언론보도자료 울산매일신문●
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1229

 

대우여객자동차·우리버스, 감자와 희망 심어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대우여객자동차㈜와 우리버스㈜는 22일 오후 1시 우리버스 농장(중구 성안동 1004번지)에서 우수리봉사단 50여 명, 박천동 북구청장과 북구자원봉센터, 이채익·권명호 국회의원 부인 등이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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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자료 검경합동신문●
http://www.papns.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53366sst=&sod=&sfl=&stx=&page=0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독거노인 및 소년소년 가장에게 줄 1,400평 밭에 감자와 희망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우수리봉사단 50여명과 박천동북구청장님 외 북구자원봉센터, TBN울산교통방송, 이채익, 권명호 국회의원 사모님 등 많은 내, 외빈이 참석하여 3. 22일(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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