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여객자동차(주)공동대표이사 김익기, 박재권과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는 3. 3일(금) 오후3시에 울산의 진산 북구 무룡산 정상에서 노, 사 임,직원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기 4356년 계묘년 무사고 안전운행 기원제를 지냈다고 밝혀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노동조합 한필승/지부장과 우리버스(주)노동조합/구운용지부장 외 오전 안전운행을 마치고 참석한 노,사 대의원, 운영위원, 상집위원 간부 100여명은 단정하고 엄숙한 마음으로 땅에 있는 산신을 부르는 분향강신으로 시작하여 초혼문낭독과 축문을 낭독하여 천지신명께 조촐한 술과 음식을 대접하여 승무원들이 무사고 무탈로서 건강하고 안전운행을 할수있도록 신의 가호를 기원드렸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대한민국 노, 사 상생1위 기업으로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4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서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공제조합 보험요율 대인:60%, 대물65%로서 대한민국 최저 보험요율을 자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