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信不立 (무신불립), 金石爲開(금석위개)

[회사는 승무원을 믿고 승무원은 회사를 믿고, 노사상생1위기업]

우수리봉사단

시내버스 기사님이 직접 만든 빵 전달식-20221016

대우여객(주) 2023. 8. 25. 15:33

“시내버스 기사님이 직접만든빵 빵드시고 건강하세요”

 

대우여객자동차(주)&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와 이석복/우수리단장외 우수리대원20명은 22. 10. 6일(목)새벽부터 두팔을 걷어붙여 대한적십자 울산광역지사 제빵실에서 빵 카스테라 300개를 만들어 우유300개와 함께 중구관내, 북구관내 지역노인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혀왔다.

 

 

제103회 전국체전을 맞이하여 울산이 분주한 가운데 홀로사시는 독거노인이 혹시나 소외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빵을 직접만들어 우유와 함께 전달하여 심신(心身)을 위로 하고자 빵 카스테라300개와 우유 300개를 함께 전달 했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평소에도 울산관내 지역주민을 위한 크고 작은 봉사 활동을 수 없이 해왔으며 특히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 캠페인 등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는 희망을 전도사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 두기업은 대한민국 노, 사 상생 1위 기업으로서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19~21년 3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울산시민으로 하여금 각광받고 있는 운수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