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여객자동차(주) 우리버스(주)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소외지역돕기 김장배추와 무우 각각 3,000포기 심어 희망이 쑥쑥”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우수리 봉사 대원 20여명은 22. 8. 29일(월) 중구 성안동 우리버스(주) 농장 2,000평에 따뜻한 겨울맞이 준비를 위한 지역 관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교통사고피해가족 등에게 나눠줄 김장용 배추와 무우를 각각 3,000포기 심어 희망과 정성이 쑥쑥 자란다고 밝혀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이석복 우수리 단장외 우수리봉사대원 500명은 함께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소리 없는 봉사 희망의 나눔을 실천하고 하고 있다.
울산 관내 ▲독거노인 ▲교통사고피해가족 ▲다문화 가정 ▲노인복지관 ▲양로원 및 요양원 ▲한부보가정 ▲중증장애인센터 ▲소년소녀가장 외 소외지역 돕기에 나눠 줄 김장 대비 배추와 무우를 각각 3,000포기씩 심어 전달 할 수 있는 행복한 김장, 맛있는 김장, 김장 나눔, 행복 나눔, 기부 행사를 벌써부터 준비하고 있으며 올겨울에 김장을 해서 소외지역에 나눠줄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인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두회사는 지난 19년 ~ 21년 3년 연속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최우수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무신불립❞(無信不立)이라는 슬로건으로 회사는 승무원을 믿고.......승무원은 회사를 믿고.......열악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회사와 노동조합에 대한 믿음으로 자부심과 소속감, 애사심으로 똘똘 뭉쳐 더욱더 친절과 안전 운행으로 시민들이 믿고 탈 수 있는 시내버스를 만들겠다"고 활짝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