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기사님이 직접심은 옥수수, 직접수확하여 소외지역 옥수수3,000개 나눔 행사”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우수리봉사단은 지난 3월에 시내버스 기사님들이 정성들여 직접심고 직접키운 옥수수를 직접수확하여 울산관내 ▲독거노인 및 ▲소녀, 소년 가장 ▲노인복지관 ▲교통사고피해가족돕기 ▲중구, 북구자원봉사센터 ▲한부모 가정 ▲중증장애인 첼린지 ▲중구, 북구아동지역센터 등 에게 ❝옥수수 3,000개 약₩1,500,000원❞상당금액을 기증하여 전달하는 행복한 옥수수, 맛있는 옥수수, 훈훈한옥수수, 옥수수나눔, 행복나눔 기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혀왔다.
이번에 실시한 옥수수 나눔 행사는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시내버스 기사님들이 오전에 안전운행을 마치고 틈틈이 시간이 날때마다 성안동 우리버스(주) 농장에서 옥수수를 직접심고, 직접 김을메고, 직접 걸음을주고, 직접 옥수수를 수확하여 울산관내 중구와 북구 아동지역센터 어린이들이 직접 옥수수밭에 와서 옥수수를 따는 현장체험을 중심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동시에 전달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중구자원봉사 박향/센터장은 시내버스 기사님들이 직접 심은 옥수수를 독거노인 및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직접 옥수수 밭에서 옥수수를 직접 따는 체험과 현장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기쁘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눈시울을 붉히며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왔다.
이 두회사는 500여명의 우수리 봉사단으로 똘똘뭉쳐 애사심, 자부심, 소속감으로 친절과 안전운행으로 시민이 믿고 탈 수 있는 시내버스 운수회사로서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크고 작은 봉사 희망의 나눔을 실천하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200여대의 시내버스 내. 외부에 희망풍차 나눔 버스라는 스티커를 붙이고 어두곳에 등불을 밝히듯이 중구와 북구, 남구, 동구, 울주군을 중심으로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시민들을 태워 가까운 시내버스 연계, 지역을 운행, 교통소외 지역의 주민들에게 교통복지 혜택을 나눠 주는, 지역의 선두 시내버스회사로서 지난 19-21년 3연속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1위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