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여객자동차(주) 10년장기근속근로자 기념패와 격려금지급"
대우여객자동차(주)는 1982년 8월 1일 설립하여 40년의 역사와 전통으로 친절과 안전운행을 자랑하는 시내버스 운수회사이다 .
공동대표이사 김익기 , 박재권은 장기근속 10 년 근로자에게 해외여행 및 선진국의 시내버스 교통문화를 탐방하여 견문을 넓혀 왔으나 최근 코로나 19 로 인해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10 년 장기근속 근로자에게 기념패와 함께 격려금 일백만원(1,000,000원)과 1/4분기 모범승무원께 시장 표창패를 4. 5.(화) 대우여객자동차(주)본사 시내버스 농소공영차고지 1 층 교육장에서 전달했다고 밝혔다 .
대우여객자동차(주) 김정만 노동조합지부장은 시내버스 내부에 설치되어 있는 안전운행디지털기록계 G-트랙 차량안전운행 저장장치를 통해 조합원들을 특별관리를 하고 있으며 울산시내에서 가장 모범적인 노 , 사 상생 1 위 기업으로 안전운행을 독려하였다.
대우여객자동차(주) 공동 대표이사 김익기 , 박재권은 코로나 19 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전 , 직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10년 장기근속 근로자들에게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회사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빨리 대한민국이 코로나 19 위기에서 벗어나는 그날 까지 끝까지 함께 위기를 극복 하자고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10년 장기근속으로 기념패를 받은 신호균 승무원은 내 가정과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직장생활을 해왔을 뿐인데 회사에서 이렇게 기념패와 금일봉을 주니 몸둘바를 모르곘고 남은 재직기간 동안 회사와 울산시민을 위해 더욱 안전운행으로 보답하겠다고 눈물을 글썽이며 소감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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