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信不立 (무신불립), 金石爲開(금석위개)

[회사는 승무원을 믿고 승무원은 회사를 믿고, 노사상생1위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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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1,400평 밭에 감자와 희망 심어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20220328

대우여객(주) 2023. 4. 20. 15:40

❝대우여객(주)와 우리버스(주) 독거노인 및 소년소년 가장에게 줄 1,400평 밭에 감자와 희망심어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이 두회사는 ❝무신불립❞(無信不立)이라는 슬로건으로 회사는 승무원을 믿고 승무원은 회사를 믿고 열악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회사와 노동조합에 대한 믿음으로 자부심과 소속감, 애사심으로 똘똘 뭉쳐 더욱더 친절과 안전 운행으로 19-21년 3년 연속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1위 기업으로 전, 임직원은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지역주민을 위한 크고 작은 일에 솔선수범으로 봉사활동 및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는 시내버스 선두기업이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우수리봉사대는 3. 28일(월) 오전9시부터 오후3시까지 우리버스(주) 농장(중구 성안동 1004번지)에서 1,400평(4,556m2) 독거노인 및 소년소년 가장에게 줄 밭1,400평에 감자와 희망을 심어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과 함께 희망이 쑥쑥자란다. 고 활짝 웃으며 포부를 밝혔다.

 

오전에 안전운행을 마치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기사님들과 휴무(비번)인 시내버스 기사님들이 직접 정성들여 심은 감자를 직접 수확하여 울산 관내 ▲소녀소년가장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노인복지관 ▲교통사고피해가족 ▲불우이웃들에게 전달 할 수 있는 행복한 감자, 맛있는 감자, 감자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 두회사의 이석복, 박병용 우수리 단장은 우수리봉사대원들과 함께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작은 봉사 희망의 나눔을 실천하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140여대의 시버스와 70여대의 지선, 마을버스 내.외부에 희망풍차 나눔 버스라는 스티커를 붙이고 어두곳에 등불을 밝히 듯이 중구와 북구, 남구, 동구를 중심으로 언양까지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시민들을 태워 가까운 시내 버스 연계, 지역을 운행, 교통소외 지역의 주민들에게 교통복지 혜택을 나눠 주는, 지역의 선두 시내 버스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