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여객자동차(주) 국내 최초 ‘코로나 방역버스’ 추진”
시내버스 모범업체인 대우여객자동차(주)는 국내최초로 ‘코로나 방역버스’ 차량관제 기업 ㈜지트랙과 공동 추진으로 시내버스에 공간 살균기를 탑제하여 울산지역에 운행되고 있는 시내버스에 공간살균기 시범서비스로 장착하여 울산 시민에게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서 시민의 운송을 담당하는 시내버스는 무엇보다 바이러스 침투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코로나 방역버스’ 국내 최초로 울산을 달린다.
오라백은 산소의 일종으로 대기 중 오염물질과 결합해 지구 정화 작용을 하는 '하이드록실 라디칼'의 특성을 활용한다. 하이드록실 라디칼은 불안정한 화학구조로 인해 반응성이 높고, 강력한 산화력을 가지고 있어 세균·바이러스 살균 효과가 뛰어나다. 반면 오존 발생은 기준치의 2%에 불과해 천연물질로 인체에 무해한 것이 강점이다.
오라백 공급사인 에코플레지가 국내외 실험기관을 통한 인증내용 결과, 오라백은 10m 거리에 있는 대장균과 8m 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 2시간 만에 각각 81%, 82%의 살균력을 보였다. 1m 거리에 있는 유기물 5%가 포함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2시간 만에 94.18% 이상의 살균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트랙 관계자는"회사에서 탑재하여 운행하는 모든 버스는 통신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운행되는 모든 버스의 실시간 살균상태, 작동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고 전해왔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렵고 힘든 와중에 대우여객자동차(주)는 평소에도 많은 봉사활동과 교통안전 캠페인 등 지역관내의 어려곳에 등불을 밝히는 희망의 전도사로 알려져있으며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19-21년 3년 연속 1위 기업이다
지트랙 관계자는"회사에서 탑재하여 운행하는 모든 버스는 통신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운행되는 모든 버스의 실시간 살균상태, 작동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고 전해왔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렵고 힘든 와중에 대우여객자동차(주)는 평소에도 많은 봉사활동과 교통안전 캠페인 등 지역관내의 어려곳에 등불을 밝히는 희망의 전도사로 알려져있으며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19-21년 3년 연속 1위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