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여객(주) 이색적인 노, 사 워크숍은 우수기업으로 가는 지름길”
대우여객자동차(주)대표이사 김익기, 박재권와 노동조합 김정만 지부장은 회사와 자연을 함께 지키고 보호하자는 아주 이색적인 노, 사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아주 이색적인 노, 사 워크숍은 회사와 자연을 함께 지키며 더불어 살아갈수 있는 자연환경보호 캠페인 속에서 답을 찾다. 라는 주제로 울산, 부산, 경남에서 시민들이 가장 많이 즐겨 찾고 오르는 울주군 언양 영남알프스 간월재 일대에서 자연환경 보호 캠페인을 병행한 노, 사 워크숍을 2 .25(금)오전 11:00~오후 16:00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민의 삶과 안전을 수송하고 달리는 시내버스에 꿈과 희망을 실어 나르고 ▲환경과 자연으로 더불어 사는 아름답고 밝은 세상을 만들어 우리의 후손에게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을 물려주고 보호하는 목적으로 ▲노, 사 워크숍에 참여한 대표이사 및 노동조합 박기유 수석대의원 외 20명은 ▲울주군 언양 영남알프스 간월재 등산로 입구에서 산 정상까지 휴지, 담배꽁초, 캔, 빈병, 기타 각종 오물을 주워 영남 알프스을 찾는 지역 시민들에게 안전한 등산로와 즐거움을 선사 했으며 이런 아주 이색적인 노, 사 워크숍은 더욱더 노, 사 상생 우수 기업으로 성장 발전 시키고 있다고 참여자 모두가 입을 모았다.
한편 대우여객자동차(주)대표이사 김익기와 노동조합 김정만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도움이나마 함께 동참하여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는 등대 같은 역할로 앞으로도 울산광역시 중구, 남구, 북구, 동구, 울주군 지역실정에 맞는 교통사고 예방 활동 및 ‘사람이 먼저’인 자연환경보호 캠페인과 더불어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지역 120만 시민을 위한 환경정화 및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활짝 웃으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