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여객자동차(주)는 울산시 북구 호계로 80(창평동) 위치한 시내버스 140여대의 회사로서 울산시 중구, 남구, 북구, 동구, 울주군을 중심으로 마을 골목골목 구석 구석을 운행하고 있으며 전 승무원 300명은 평소 회사에 대한 소속감, 자부심, 애사심으로 똘똘 뭉쳐 무신불립(無信不立)이라는 사훈을 걸고 친절, 안전운행으로 시민이 믿고 안전하게 탈수 있는 시내버스회사를 만드는데 두 손, 두 팔을 걷어 붙여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는 시내버스 선두기업이며 안전속도 5030실천으로 각광 받고 있는 운수회사 이다.
2022. 1. 27일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 기준을 지키며 140대의 시내버스와 300명의 승무원은 전원이 안전속도 5030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우여객자동차(주)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이하여 300명의 승무원을 각지역별로 ▲농소 ▲덕하 ▲태화강 ▲율리 ▲리무진 ▲대무 팀장을 구성하여 각 조마다 팀장을 정해놓고 친절과 안전운행 실천하고 있으며 2. 3일(목) 대우여객자동차(주)본사 교육장에서 각 노선별 팀장임명장을 수여하여 무사고 365일을 달성하기로 결의를 다짐했다.
이런 정책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수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울산광역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 시내버스 보험요율감소 및 G트랙 안전운행 우수업체로 선정되어 운송원가 절감에도 1등 공신하고 있는 모범운수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앞으로도 대우여객자동차(주)대표이사 김익기와 박재권 노동조합 김정만 지부장과 우수리 나눔 이석복 단장은 울산광역시 지역 실정에 맞는 교통사고 예방 활동 및 사람이 먼저 인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지역 시민을 위한 환경정화 작업에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