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우수리봉사단은 대한적십자 울산광역지사 제빵실에서 3.19일(수) 카스테라 빵300여개를 만들었다.
아침일찍 시내버스 기사님들이 직접 반죽하여 만든 카스테라 빵300개와 우유300개 100만원 상당의 빵과 우유는 중구와 북구관내 독거노인 및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전달이 되었다.
중구와 북구청 관계자는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1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울산관내 끊임없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4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대한민국 노, 사 상생1위 기업으로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평가 19~24년 6년 연속 최우수 기업이다.
대우여객자동차(주) 140여대의 시내버스와 우리버스(주) 75여대의 마을버스 내. 외부에 희망풍차 나눔 버스라는 스티커를 붙이고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듯이 중구와 북구, 남구를 중심으로 언양 까지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시민들을 태워 가까운 시내버스 연계, 지역을 운행, 교통소외 지역의 주민들에게 교통복지 혜택을 나눠 주는, 지역의 선두 기업으로 19-24년 6년 연속 울산시내버스 서비스평가1위 기업이다.
대우여객자동차(주) 한필승/지부장과 우리버스(주) 구운용/지부장은 앞으로도 울산광역시 지역실정에 맞는 교통사고 예방 활동 및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지역시민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과 시민이 믿고 탈 수 있는 시내버스 경영철학을 펼칠 계획이라고 활짝 웃으며 서로의 포부를 밝혔다.
◆언론보도(검경합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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