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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장기근속 근로자 기념패 및 격려금 지급-20210817

대우여객(주) 2023. 2. 16. 09:08

“대우여객자동차(주) 『10년 장기근속 근로자 기념패 및 격려금』 지급”

 

대우여객자동차(주)는 1982년 8월 1일 설립하여 39년의 역사와 전통으로 친절과 안전운행을 자랑하는 시내버스 운수회사이다.

공동대표이사 김익기, 박재권은 장기근속 10년 근로자에게 해외여행 및 선진국의 시내버스 교통문화를 탐방하여 견문을 넓혀 왔으나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10년 장기근속 근로자 11명에 게 기념패와 함께 격려금을 8. 17일(화) 대우여객자동차(주)본사 시내버스 농소공영차고지 3층에서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우여객자동차(주)김정만 노동조합지부장은 시내버스 내부에 설치되어 있는 안전운행디지털기록계 G-트랙 차량안전운행 저장장치를 통해 조합원들을 특별관리를 하고 있으며 울산시내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노, 사 상생1위 기업으로 안전운행을 독려하여 교통사고 보험지수가 최저인 대인60%, 대물60%로 운송원가 절감에 탁월한 노,사 경영혁신을 자랑하고 있으며 또한 교통안전봉사대와 우수리봉사대가 함께 실시한 2021년 상반기 지역사회봉사활동은 전, 임직원이 함께 동참하여 지역주민으로부터 각광받고있는 운수회사이며 울산광역시 19-20년 2년 연속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1위 기업이다.

 

한편 장기근속 10년 기념패와 격려금으로 금일봉을 받은 11명의 승무원은 당연히 직장인으로서 내 가정을 위해서 해야 할 안전운행과 장기근속근무를 했을 뿐인데 이렇게 기념패와 금일봉까지 받으니 몸 둘바를 모르겠으며 더욱더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지역주민을 위해 열심히 안전운행과 친절로 보답하겠다고 눈물을 글썽이며 소감발표를 했다.

대우여객자동차(주)공동대표이사 김익기, 박재권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전, 직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10년 장기근속 근로자들에게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회사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빨리 대한민국이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나는 그날 까지 끝까지 함께 위기를 극복 하자고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