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연탄 100˚c 울산관내 소외지역 나눔 행사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 공동대표이사 김익기와 우수리 봉사단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코앞으로 다가온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11, 28일(화) 울산관내 사랑의 연탄, 희망의 연탄, 온돌방같이 뜨뜻한 연탄을 울산관내 독거노인과 소외주민을 찾아 300장씩 10가정(₩3,000,000) 직접 전달했다고 밝혀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우수리 봉사단 전, 임직원의 급여를 매월 끝나리를 모아서 울산관내 소외지역 불우이웃돕기를 하고 있으며 이번에 실시하는 사랑의 연탄나눔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가운데 에너지 빈곤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 할 수 있도록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전, 승무원의 따뜻한 마음에서 진행됐으며, 훈훈한 연탄, 따뜻한 연탄, 사랑의 연탄 100˚C가 울산광역시를 훈훈한 온돌방으로 군불을 지피고 있다고 말했다.
바쁘신와중에 연탄나눔활동에 직접 현장을 참여하신 박천동/북구청장님, 대한적십자 울산광역지사/허정구/처장님, TBN울산교통방송 박기성/사장님, 북구자원봉사센터 염선용/이사장님, 한국교통안전공단 김경식/울산본부장 등 많은 내외빈 께서는 대우여객과 우리버스 우수리봉사단을 통해 난방비를 걱정하는 어려움이 해소되었고 또한 다른 이웃들에게 연탄 한 장이 얼마나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직접 몸소 체험하며 고마움을 느낀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지난 4년 연속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1위 기업으로 23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인증패를 받았으며 어두운곳에 등불을 밝히는 희망의 선두기업으로 지역주민으로 하여금 각광받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 시내버스 운수회사이다.
●언론보도자료검경합동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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