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여객자동차(주)교통환경봉사단 20여명은 10월 27일(금) 오전에 안전운행을 마치고 더 높은 가을 하늘 아래 북구관내 시내버스 정류장 주변 및 마을 골목 깔끄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혀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교통환경봉사단은 이석복/우수리단장을 중심으로 매월 북구관내 시내버스 정류장과 주변 마을 골목 깔끄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울산북구를 찾는 외지인들과 울산 시민들의 쾌적한 정류장 환경을 위해 올12월 말까지 매월 1회 ~2회씩 시내버스정류장 환경정화활동을 실시 할것이다고 참여자 전원 활짝웃으며 포부를 밝혔다.
격려차 참여하신 북구청관계자는 매월 주기적으로 자발적으로 이렇게 열심히 하는 회사는 보기 드물다며 극찬과 함께 이런 기업이 울산에 있어 울산의 미래는 아직 밝다고 높은 평가를 해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는 울산광역시 중구, 남구, 북구, 동구, 울주군 지역실정에 맞는 교통사고 예방 활동 및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등 울산 시민을 위한 크고 작은 수많은 봉사활동으로 나눔과 배려 친절과 안전을 기반으로 안심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2023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인증패를 받았으며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19-22년 4년 연속 최우수 기업이다.
검경합동신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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