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경찰서와 대우여객자동차(주), 우리버스(주)
치안 안정을 위한 상생 동행기업 MOU 체결
울산 울주경찰서 안현동/서장과 대우여객자동차(주)&우리버스(주) 김익기/대표이사는 ‘23. 10. 13.(금) 울주경찰서에서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지역 조성하기 위해 함께하기로 한 동행기업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지속적인 치안환경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김익기 대표이사는 울주관내 전역에서 운행을 하는 대우여객자동차와 우리버스(주)에서 치안 안정 및 확보를 위한 모니터 및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의 선도적 역할을 울주경찰서와 함께 수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속적으로 도농지역의 맞는 치안안정을 위한 선제적 역할로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과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현동 울주경찰서장은 이제는 범죄로부터의 치안안전은 오로지 경찰만의 의지로는 부족한 시대가 도래하였다고 할 수 있다. 다양하고 변화되는 치안 인프라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치안 안정 상생을 위한 동행 기업 등 사회 구성내에서 네트워크가 구성이 필요함에 따라 울주지역에 걸맞는 치안 모니터 역할을 위한 시스템 구축으로 군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울주경찰서 관계자는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가 협력하여 사전에 안전사고, 교통사고을 예방하고 경찰행정 발전에 신속 정확한 처리 및 범죄 예방 홍보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범죄없는 울산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 달라는 부탁 말씀도 잊지않았다.
●언론보도자료 검경합동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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