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여객자동차(주)공동대표이사 김익기, 박재권과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는 저출산율로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느끼고 아이낳고 키우기좋은 울산을 만들기 위해 자녀출산 장려금을 지급하겠다고 지난 4. 1일(토)밝혔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지난 4.1일(토)현재 재직중인 근로자 중심으로 지난 4.1일(토) 이후 자녀 출산에 대해 자녀1명 출생시 100만원 자녀2명 출생시 300만원 자녀3명 출생시 500만원의 자녀출산 장려금을 지급하겠다고 했다
대우여객자동차(주) 자녀출산 장려금의 첫번째 주인공은 문해찬(35살)승무원으로 18년 10월에 결혼하고 21년 9월에 대우여객자동차(주)입사하여 지난 4월에 첫애기를 낳아 100만원 자녀출산장려금과 미역과 함께 꽃다발을 6. 8일(목) 대우여객자동차(주)본사에서 지급받았다.
자녀출산 장려금 100만원을 지급받은 문해찬/승무원은 승객이 감소하여 회사 경영도 힘이든데 이렇게까지 배려를 해주니 몸둘바를 모르겠다며 더욱더 시민을 위한 안전운행으로 회사에 보답하겠다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언론보도자료 검경합동신문사●
https://www.papns.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53995sst=&sod=&sfl=&stx=&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