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信不立 (무신불립), 金石爲開(금석위개)

[회사는 승무원을 믿고 승무원은 회사를 믿고, 노사상생1위기업]

카테고리 없음

35년만에 부활한 울산공업축제 노, 사 상생 1위기업 자격으로 거리 퍼레이드참여 - 230601~230604

대우여객(주) 2024. 5. 22. 10:50

35년만에 다시 부활한 울산 공업축제가 6. 1(목) ~ 6. 4.(일)까지 4일간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노, 사 상생1위 기업의 자격으로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150여명의 승무원들과 함께 거리 퍼레이드를 참여했다.

‘울산에는 울산사람이 있다’라는 주제로 울산 공업역사 60년의 시발점이 된 역사적인 장소 공업탑을 기점으로 출발하여 시청을 지나 태화강 고수부지까지 3시간의 긴 시간속에 수 많은 인파들의 환호성을 들으며 거리 행진 출정식 및 퍼레이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여 큰흐응을 얻었다.

오전안전운행을 마치고 참여한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승무원 150명은 △위대한 유산 △다시쓰는 신화 △새로운 시작이라는 3가지 테마를 가지고 공업탑에서 태화강국가정원 남구 둔치까지 약 3km 구간에서 3시간 동안 진행했다고 밝혀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이 두 회사는 한필승, 구운용 노동조합 지부장을 중심으로 500여명의 우수리봉사대와 함께 울산관내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수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대한민국 노, 사 상생 1위 기업이며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 19-22년 4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제4차 산업혁명 운수회사를 지향하는 기업이다.

김익기/대표이사님은
35년만에부활한 울산공업축제에 우천중에도 시가지퍼레이드에 동참하신 한필승지부장님과 102명의 승무사원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고마움을 밝혀왔다.

비도오고 날씨도 싸늘한데도 영광스러운 울산공업축제에 적극적인 참여로 노,사상생 기업으로 위상과 자긍심을 울산광역시와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어서 더욱 대우인으로 자부심소속감, 애사심을 가져달라고 당부 말씀도 잊지 않았다.

특히 한필승/지부장님과 임시조장님9명 [선두조장:이석복,신주철,곽종문 후미조장:구자헌,손병수,박경락,황윤석,허금봉,이종한] 을 중심으로 일사분란하게 화합된 모습으로 임해주신 102명의 승무원 여러분께 그듭 감사와 고마움을 전해왔다.

 

35년만에 부활한 울산공업축제 노, 사 상생 1위기업으로 거리 퍼레이드참여 성황리 종료 > 뉴스 | 최고의 검찰 · 경찰계 전문 신문 검경합동신문 (papns.kr)

 

35년만에 부활한 울산공업축제 노, 사 상생 1위기업으로 거리 퍼레이드참여 성황리 종료

35년만에 다시 부활한 울산 공업축제가 6. 1(목) ~ 6. 4.(일)까지 4일간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 일원에서 열렸다.

www.papn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