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여객자동차(주) 울산 시내버스 7개사 중 유일, 무사고 100일 달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상반기 무사고 100일 운동에서 울산시내버스의 선두기업인 대우여객자동차(주)가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7개사 중 유일하게 100일 무사고 운동을 달성했다고 한국교통안전공단 장상호 울산본부장은 6. 30일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와 대우여객자동차(주)는 평소에도 울산광역시 지역 실정에 맞는 ▲안전속도 5030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 안전운행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 문화정착 ▲지역 시민을 위한 다양한 교통홍보 활동 등을 통해 안전운행에 최선을 다해왔으며 차량 내 운행기록계 G-트랙이라는 관제시스템을 도입해 100Km당 위험 운전행동 통계추이 데이트를 세밀하게 분석하여 ▲급과속 ▲급출발 ▲급정지 등 항시 규정속도를 준수하도록 철저한 교육과 노, 사의 관심으로 이루어 낸 결과라며 남은 하반기에도 꼭 무사고 100일 운동 달성을 해달라고 한국교통안전공단 장상호 울산본부장은 활짝웃으며 뜻을 전했다.
또한 대우여객자동차(주)는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는 노, 사 상생 1위 기업으로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와 연계해 전 직원이 위급 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CPR)응급처치 교육을 받고 수료증을 이수했으며 지역 경찰서와 협약해 안전속도 5030 음주운전 근절 예방 및 아동확대 근절강화 등에 동참하는 승객들이 안심하고 믿고 시내버스를 탈 수 있는 안심버스를 도입했으며 지난 19-20년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2년 연속 1위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