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여객자동차(주)교통환경봉사단 20여명은 11월 10일(금) 오전에 안전운행을 마치고 북구관내 시내버스 정류장 주변에 떨어진 낙엽 및 마을 골목 깔끄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혀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교통환경봉사단은 매월 북구관내 시내버스 정류장과 주변 마을 골목 깔끄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울산북구를 찾는 외지인들과 울산 시민들의 쾌적한 정류장 환경을 위해 매월 1회 ~2회씩 시내버스정류장 환경정화활동을 실시 하고 있다고 대우여객자동차(주) 업체 관계자는 말했다.
정류장 주변에서 기업체를 경영하고 있는 A사장은 매월 주기적으로 자발적으로 이렇게 열심히 하는 회사는 보기 드물다며 극찬과 함께 이런 기업이 울산에 있어 울산의 미래는 아직 밝다고 높은 평가를 해왔다.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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